토큰은 없고 경험치가 고플때 항상 찾게 되는 이분.. 놀칩튼 형님. ㅎㅎ
처음 만났을때 그 무시무시한 포스도.. 결국엔 동네북이 되어버리는 안타까운 현실...
그래도 마영전에서 가장 친근한(?) 보스 몬스터인건 변함없는 사실이다.
남자(?)는 등으로 말하는 것!
니가 날 불렀니?
정말 처음 봤을땐 포스가 ㅎㄷㄷ 했던 포즈..
그러나 뭐 늘 이렇게 산화가 됩니다.
쿠어어어 하고 포효를 지르듯이 사망
멀리서 전 구경만 했을뿐.. ㅋ
거참 하늘 한번 맑구나...
단독샷 한컷 ㅋ
이렇게 오늘도 칩튼 형님은 생을 마감하십니다. 지못미.. ;ㅅ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