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 좀 포스팅이 늦긴 했지만
바보득냔이 어느새 2살이 되었다.
못난주인 만나서 여기저기 팔려(?)다니고, 가출도 몇번 감행했던 득냔...
수술도 많이 하고 (이냔한테 깨진 병원비가 ㅎㄷㄷ..) 말썽도 많이 부렸었지만
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줘서 고맙다.

바보득냔이 어느새 2살이 되었다.
못난주인 만나서 여기저기 팔려(?)다니고, 가출도 몇번 감행했던 득냔...
수술도 많이 하고 (이냔한테 깨진 병원비가 ㅎㄷㄷ..) 말썽도 많이 부렸었지만
그래도 건강하게 잘 지내줘서 고맙다.